만난 사람에 대해 떠오르는 걸
자연스럽게 적어보세요.
기록에서 되살림까지 — cloring이 일하는 방식이에요.
이름·항목·태그 입력 같은 건 없어요.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떠오르는 대로 한 줄 적으면, 누구 얘기인지·무슨 내용인지 AI가 읽고 알아서 나눠요.
근황, 특징, 취향, 못 먹는 것, 주고받은 선물까지 — 흩어진 문장들이 그 사람의 카드 한 장에 차곡차곡 쌓여요.
다가오는 생일, 챙기기로 한 약속, 잊고 지낸 사람. 먼저 꺼내주니까 "물어봤어야 했는데.." 하는 순간이 사라져요.
홈 화면에 추가해 두면 오전 10시, 오늘 챙길 것 딱 하나를 알려드려요. 약속·생일·마감 할일 중 가장 중요한 것 하나 — 챙길 게 없는 날엔 조용해요. cloring은 쓸데없이 귀찮게 하지 않아요.
오늘 정현서 생일
10:00오늘 연락해 보세요 · 외 1건
내일 약속이 있어요
10:00이지우 · 저녁 약속 — 만나기 전에 한 번 볼까요?
하루 한 건이 전부예요. 생일·안부 알림은 탭하면 그 사람의 카드로 바로 가요.
오래 못 본 사람들의 안부를 조용히 물어와요. 부담스럽지 않게 — 넘겨도 되고, 숨겨도 돼요.
정현서
마지막으로 본 지 4개월 · 기록도 3개월째
요즘 어떻게 지낼까요?
"선물 보내기로 했다"라고 적으면 할일이 되고, 생일을 적으면 D-day가 돼요. 매년 돌아오는 날도 놓치지 않아요.
"그 등갈비 집, 누구랑 갔더라?" — 단어 하나면 쌓인 기록 전체에서 사람, 그날의 기억, 취향까지 관련된 걸 다 찾아줘요.
기억 2 · 취향 1
이지우 · 있었던 일
부산 여행에서 등갈비 맛집 발견 — 5월
정현서 · 있었던 일
회사 앞 등갈비집에서 송별회 — 1월
강민준 · 좋아함
등갈비 · 매운 음식
기록은 흘러가버리지 않아요. 모든 순간이 시간순으로 쌓여서, 위에서 아래로 훑으면 그 사람과의 시간이 한눈에 보여요. 어디서 만났고 그곳이 어땠는지도 문장에서 알아서 남아요.
성수동에서 오랜만에 저녁. 다음 달 이직한다는 소식
집 근처 공원에서 러닝 5km
회사 앞 등갈비집에서 송별회, 음식 모두 맛있었음
등갈비집좋았음
한 사람의 카드에서 톡 누르면 같은 직장, 같은 동네, 같은 학교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요. 모임 전에 훑기 좋아요.
이지우
거주 경기 안양 · 만난 지 3주
정현서
거주 경기 안양 · 만난 지 4개월
강민준
거주 경기 안양 · 만난 지 2개월
얼마나 자주 만났는지, 그때 어떤 감정이 있었는지가 달마다 쌓여요. "요즘 자주 만나요", "예전보다 뜸해졌어요"처럼 흐름을 말로 알려줘요.
"결혼식 축의금 10만원 받았다"라고 적으면 사람별 장부로 쌓이고, '나'의 카드에 전체가 모여요. 다음에 갚을 차례가 왔을 때, 얼마였는지 헤매지 않아요.
주고받은 것 전체
경조사 받음 150,000원 · 줌 50,000원
용돈 받음 0원 · 줌 30,000원
받기만 한 사람(갚을 차례)이 맨 위로 — 이름을 누르면 그 사람의 상세 내역으로 가요.
어른들 생신은 음력인 경우가 많죠. 음력으로 적어두면 매년 바뀌는 양력 날짜를 cloring이 환산해서 다가오는 날에 챙겨드려요.
다가오는 날
음력으로 적어두면 환산된 양력 날짜와 함께 떠요.
그날의 기록엔 사진을 1~3장, 사람에겐 프로필 사진을 붙여둘 수 있어요. 타임라인에선 그날 공기가, 목록에선 얼굴이 글보다 먼저 떠올라요. 사진도 기록처럼 비공개 저장소에 — 나만 봐요.
성수동에서 오랜만에 저녁. 다음 달 이직한다는 소식
이지우
거주 경기 안양 · 만난 지 3주
누군가를 더 잘 기억하려는 마음, 그게 전부인 개인 기록이에요.